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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교수이야기
Institute of Traditional Korean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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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4. 12. 24

윤숙자 2019-11-18 15:19:02 조회수 49

 

오늘 저녁에는 직원들과 마니또 게임도 하고, 성가 합창제도 하고, 모범이 되는 사원들에게 모범사원상도 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날이다....~*

 

올해는 연구소가 정말로 많은 일을 해냈다.

국내에서는 서울부터 전라도까지 전국을 다니면서 제자들을 돌아보는 일도 하였고,

해외는 프랑스 낭트, 일본 오사카와 동경, 중국 상해와 연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우루과이, 이란 등 여덟 나라 열한 개 도시를 돌았다.

교육도 하고 대사관에서 한국음식 축제도 열고, 강연회와 시연회, 전시회 등을 하면서 열심을 다했다.

함께한 제자들이 대견하고, 연구소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다.

 

작년 11월에는 롯데호텔에서 1400~1900년까지의 고조리서에 나와있는 전통음식 100여 가지를 재현하고 심포지엄을 하여 우리 한식의 DNA를 찾는 일과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 올 해는 한식재단과 함께 연변조선족 전통음식 조사 발굴을 마치고 양재동 aT센터에서 전시회 및 시식회와 심포지엄을 열어 많은 분들에게 잊혀져가는 연변조선족 전통음식을 선보였다.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제자들과 연구소의 사랑하는 직원들이 힘을 합쳤기 때문이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컸던 것 같다.

 

오늘 송년회를 앞두고 한 해를 마무리 하며 다시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돌아오는 새 해....2015년 양띠의 해....이제 이 터 위에서 많은 제자들이 활동하게 될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




[주크로아티아 대한민국대사관 행사] 




 [ 양재동 aT센터 연변조선족 전통음식 전시, 시식, 심포지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