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의 가을밤 장식한 한국음식 향연
이란 여성 “갈비찜 한번 먹어 볼까?”(테헤란=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한 이란 여성 하객이 8일(현지시간)테헤란 한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
‘한국음식축제 2012’에서 갈비찜을 바라보고 있다.
이란 외무차관 “김치 한번 맛 볼까?” (테헤란=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세이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아태차관이 8일(현지시간) 테헤란 한국 대사관저에서
‘한국음식축제 2012’에서 김치를 접시에 담고 있다.
김장 시연에 쏠린 이란 현지의 ‘눈’ (테헤란=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이란 언론인 등 현지인들이 8일(현지시간)테헤란 한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한국음식축제 2012’에서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대표의 김장 시연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한-이란 수교 50주년 기념 한국음식축제 (테헤란=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8일 밤(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 있는 주이란 한국대사관 관저에서 올해
한-이란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국경일 행사로 열린 ‘한국음식축제 2012’에서 송웅엽 주이란 대사가
세이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아태차관과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테헤란의 밤 장식한 한국 전통음식 향연 (테헤란 = 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주이란 한국대사관(대사 송웅엽)이 8일 밤(현지시각) 테헤란 대사관저에서 국경일 행사로
‘한국음식축제 2012’를 열었다. 올해 한-이란 수교 50주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 300여명의 하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테헤란 = 연합뉴스)유현민 특파원 = 송웅엽 주이란 한국대사와 세이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아태차관이
8일(현지시간) 테헤란 한국 대사관제에서 열린 ‘한국음식축제 2012’에서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대표의 김장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김장 시연에 쏠린 이란 현지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