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인 요즘 아이들의 바깥 외출도 잦아졌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에도 많은 아이들이 나들이 와 왁자지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26일 한옥마을에서 열린 `떡, 한과, 전통주 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친구에게 서로 떡을 먹여주며 미소 짓는 모습이 예뻐 보입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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