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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관리자 2012-10-18 15:02:16 조회수 786

"한식 성공하려면 조리법 표준화돼야"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 도쿄서 현지 요리사들에 강의

"한국 음식이 원래 맵고 짠 것은 아닙니다."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이 17일 

일본 도쿄 한식당 밀집지역인 신주쿠(新宿) 쇼칸도리에서 현지 한식당 요리사들에게 

신선로 등 궁중요리에서 김치 담그는 법까지 10여 가지 전통 한식 조리법을 가르쳤다

일본인 요리사들은 통역의 도움을 받아가며 요리법을 경청했다

지난 15일 이후 윤 소장의 강의를 들은 도쿄 한국식당 요리사는 100여명에 달한다.

윤 소장은 "일본은 어떤 나라보다 한식당이 많지만 한식 고유의 맛을 내지 못하는 식당도 많다"며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대로 된 한식을 보급해야 한다"고 했다.

윤 소장이 특히 강조한 것은 표준화된 조리법

그는 "구전이나 어깨너머로 배운 요리사가 많아 맛이 들쭉날쭉한 

것이 문제"라며 "누가 요리를 하더라도 일정한 수준의 맛을 내려면 레시피가 필수"라고 말했다

일식이 한식에 앞서 세계화된 것도 일본 특유의 꼼꼼한

 레시피 덕이라는 것.'아름다운 한국 음식 300' 30여권의 요리책을 낸 윤 대표는 

올해 미국 LA, 중국 옌볜, 이란을 찾았고 곧 

인도네시아·이스라엘도 방문해 전통 한식을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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