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한·중 무형문화유산 교류전 ○
떡만들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중국상해 한국문화원과 떡박물관이
2024 한·중무형문화유산교류전을 열었습니다.
1.음식속에 담긴 사계절전시
* 사계를 담은 떡과 술, 음청류
* 전통주전시관
2.떡의 유래와 만드는 방법, 도구 전시관
3.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차관과 상해한국문화원 강용민원장 전시 관람
4.<맛으로 벗이 되다>장미란차관님, 우리의 국가무형문화재가 된 떡 체험 모습
5. 상하이 대학생, 여성경제인, 현지 요식업대표, 일반인들에게 전시설명하는 모습.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
6. 우리의 떡과 음청류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시식 시간, 많은 현지인들과 함께...
7. [맛으로 벗이 되다] 꽃산병과 오미자차를 체험하는 시간, 현지 체험자들 만족도 최고
8. 중국어로 번역된 한국음식 책을 문화원과 경제인 단체들에게 기증하는 모습.
9. 1400년부터 1900년까지 한국의 고조리서가 기증되어 전시관에 전시.
이 행사는 이달 6월 29일까지 상해에서 전시하고
그 다음에는 남경으로 옮겨서 전시를 다시 더 한다고 합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의 식문화를 상해와 남경에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녀온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