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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교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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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의 향기에 빠지다

윤숙자 2014-04-22 09:03:19 조회수 999

2014년 올해가 시작하는 첫 달 1월에 나는 올해 전통주 교육을 심화하고 

주향사들을 잘 길러서 훌륭한 술이 잘 나오도록 해야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통주를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이 맛과 멋과 향이 좋은 우리 술을 빚어내고

그것으로 자신감을 갖게 하여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선물함으로써

서로 행복해지는 그런 해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주향사(酒香師)반 교육에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참석하였으며, 그들이 담아 온 술을 품평도 하고 퍼포먼스팀도 지도하여

이번에 전통주 시음회와 전시회를 멋지게 열게 되었다.


시간속의 전통주, 봄을 꽃피우다....... 전통주의 발전을 위하여~건배~!!


1500년대 [수운잡방], 1600년대 [요록, 음식디미방], 1700년대 [증보산림경제], 1800년대 [규합총서] 등 고문헌 속의 전통주와 전통음식......

현대의 칵테일을 선보이다. 


 윤숙자교수의 막걸리시연과 전재구선생님의 소주칵테일시연...맛있어요 ^.^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우리 술 좋을시고~



프랑스에는 와인 소믈리에(Sommelier)가 일본에는 사케를 알리는 기키자케시(唎酒師)가 있다.

프랑스의 와인이나 일본의 사케가 자국의 술을 세계화 하는데 일등공신이었듯이,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전통주 주향사(酒香師)들의 역할이 필요하다.

자랑스러운 한국의 술을 알리는 주향사들......~*

전통주 주향사가 5기를 맞이했고, 전통주 시음전시회는 올해로 11회를 회를 맞이했다.




이 좋은 ~ 빛깔이 좋은 ~ 이 좋은 을 위해 

누룩을 빚고~!! 술을 빚고~!! 얼씨구~ 지화자~ 조오타~! 


이제 4월이 지나가고 있다.

이들을 지도해서 4월 말 국제요리경연대회에도 내보내고, 강릉에서 열리는 단오제에 단오술도 출품시키고

9월 전통주와 전통음식의 만남에서 활약도 하게 하고, 10월에 주인(酒人)선발대회도 내보내기도하며 

올 한 해 이들을 붙들고 술을 붙들고.......잘 지도해보려 한다일단 전통주 행사는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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