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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의 향기에 빠지다

2014-04-22 09:03:19 조회수 3,187

2014년 올해가 시작하는 첫 달 1월에 나는 올해 전통주 교육을 심화하고 

주향사들을 잘 길러서 훌륭한 술이 잘 나오도록 해야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통주를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이 맛과 멋과 향이 좋은 우리 술을 빚어내고

그것으로 자신감을 갖게 하여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선물함으로써

서로 행복해지는 그런 해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주향사(酒香師)반 교육에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참석하였으며, 그들이 담아 온 술을 품평도 하고 퍼포먼스팀도 지도하여

이번에 전통주 시음회와 전시회를 멋지게 열게 되었다.


전통주의 향기에 빠지다 관련 이미지

시간속의 전통주, 봄을 꽃피우다……. 전통주의 발전을 위하여~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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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대 [수운잡방], 1600년대 [요록, 음식디미방], 1700년대 [증보산림경제], 1800년대 [규합총서] 등 고문헌 속의 전통주와 전통음식……

현대의 칵테일을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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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숙자교수의 막걸리시연과 전재구선생님의 소주칵테일시연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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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우리 술 좋을시고~



프랑스에는 와인 소믈리에(Sommelier)가 일본에는 사케를 알리는 기키자케시(唎酒師)가 있다.

프랑스의 와인이나 일본의 사케가 자국의 술을 세계화 하는데 일등공신이었듯이,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전통주 주향사(酒香師)들의 역할이 필요하다.

전통주의 향기에 빠지다 관련 이미지

자랑스러운 한국의 술을 알리는 주향사들……~*

전통주 주향사가 5기를 맞이했고, 전통주 시음전시회는 올해로 11회를 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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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 빛깔이 좋은 ~ 이 좋은 을 위해 

누룩을 빚고~!! 술을 빚고~!! 얼씨구~ 지화자~ 조오타~! 


이제 4월이 지나가고 있다.

이들을 지도해서 4월 말 국제요리경연대회에도 내보내고, 강릉에서 열리는 단오제에 단오술도 출품시키고

9월 전통주와 전통음식의 만남에서 활약도 하게 하고, 10월에 주인(酒人)선발대회도 내보내기도하며 

올 한 해 이들을 붙들고 술을 붙들고…….잘 지도해보려 한다일단 전통주 행사는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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