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Institute of Traditional Korean Food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배추·양념 채소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 농식품부와 농협은 19~21일 3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과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에서 ‘2013 김장채소 직거래장터’를 열고 김장 채소 수요 확대에 힘을 쏟았다.
행사 기간에 전국 김장 채소 주산지 농협들은 50여 개 부스에서 무·배추 등 김장채소와 마늘·쪽파 등 양념채소류, 젓갈류, 천일염 등 김장재료를 시중가격보다 20%가량 할인 판매했다. 특히 농협하나로마트 15개 협력사의 후원금으로 세 포기들이 배추 세 망을 사면 한 망을 덤으로 주는 ‘기업–농촌 상생협력마케팅’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덤으로 주는 배추에는 후원기업의 상생 광고 스티커가 부착됐다. 15개 협력사는 CJ제일제당(7만 포기)·삼립식품(3만 포기)·풀무원(2만 포기)·서울우유(〃)·하이트진로(〃)·오비맥주(1만5000포기)·매일유업(1만 포기)·남양유업(〃)·대상(〃)·동서식품(〃)·한국네슬레(〃)·삼일(〃)·크리오(〃)·애경(〃)·해태제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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