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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Institute of Traditional Korean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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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말숙 선생님

관리자 2019-10-14 15:16:58 조회수 1,474


전통음식에 눈을 뜨게 한 가장 귀하고 존경스러운 나의 스승님


​음식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면서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처음 윤숙자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날 그 시간이 나에게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과 삶을 시작하게 만들어 주셨다. 교수님의 강의에 빠져들었고, 그 때마다 내 가슴은 벅차올랐다. 긴 세월을 교수님과 함께 하면서, 지금도 배움의 길을 가면서 현재는 폐백, 이바지 업체인 '반가빈'의 원장이 되었다.

거슬러 되돌아보면 나는 음식 만들기에 매료되었고 떡 만들기에 심취했었다. 빔을 새우며 음식을 만들고 떡을 만들었다. 열정을 가지고 일을 했었다. 늘 나의 머릿속엔 음식과 떡이 꽉 차 있었다. 새로운 음식, 맛과 모양이 머릿속에 그려지면 바로 메모해 둔다. 길을 걸을 때나 전철 속에서도 나는 늘 기도하고 또 생각했다.

음식 솜씨가 남달랐던 두 어머님의 손맛을 이어 받았나? 내가 만드는 음식이 '맛이 있고 예쁘고 아름답고 좋았다'는 칭찬을 들을 때마다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다.

나는 앞으로 우리 전통음식이 건강식이며 세계적인 음식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가지고 있다. 지금의 이 자리에 서기까지 나의 스승님의 사랑과 가르침이 없었다면 과연 나는 여기에 설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