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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Institute of Traditional Korean Food

졸업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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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연 선생님

관리자 2019-10-14 14:19:45 조회수 1,306


병풍처럼 둘러쳐진 영남의 알프스 나의 고향 밀양, 그리고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밀양은 예로부터 영남루를 중심에 두고 밀양박씨와 밀성손씨를 배경으로 발전한 도시이기도 하다.나는 밀성손씨재단 여중과 여고를 나왔으며 나의 은사님들도 대부분 박씨 아니면 손씨성을 가지신분이 대분이다. 밤이되어 차를 타고 집으로 가노라면 들녘에 불이 환하다. 왜냐하면 깻잎들이 낮인줄알고 성장을 하기 때문이다. 봄이되면 하우스에서는 딸기가 향기로운 내음을 풍기며 빨갛개 익어가고 집 뒷밭에서는 고추가 익어가고 도랑가 돌담밭에서는 미나리들이 머리를 풀고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에 머리를 감는 언제나 마음속의 나의 카타르시스 나의 고향밀양, 동의보감을 지은 허균의 스승 유익태를 해부한 곳으로 유명한 얼음골 ,의병활동으로 유명한 표충사와 사명대사, 영남루를 배경으로한 아랑각의 전설 원혼을 달래주기위해 해마다열리는 연중행사 아랑제 볼거리도 많고 마음을 휴식을 찾기도 좋은 나의 고향은 친정어머니가 언제나 나를 반기시고 할머니,아버지도 산위에서 계곡위에서 언제나 나를 반겨주신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한국전통음식연구소, 그곳에 계신 윤숙자 교수님과 이명숙 원장님... 그분들이 계시기에 지금 나는 여기에 있고, 미래의 큰 꿈과 희망을 갖고 있다.